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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5 이벤트

만우절엔 만원절을 선포하노라! 베리클로젯 만원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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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팅****(ip:118.37.232.171) 조회15871명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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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 연**** 2020-04-03 21:29:56
    스팸글 size : 7호 ★
    껌을 처음 씹어본 아들에게
    껌 먹고 뱉어야한다고
    안 그러면 몸 속으로 들어가 떨어지지 않고 딱! 붙어서 배가 아플수도 있다고 하니 병원가서 왕주사 맞기 싫다며 ... 그 뒤로 껌을 쳐다보지도 않습니다 ^^^^^^^ 하하하
  • 정**** 2020-04-03 19:24:52
    스팸글 코로나로 집콕인 요즘, 딸과 함께하는 시간은 길어만 가네요~~^^;
    집에 있으니, 할일은 없고, 초3 학교 공부 예습하며 지내는데..
    어찌나 수학머리 없는지~~~ㅋㅋㅋㅋ
    엄마는 원래 이런거 잘했어? 하고 묻길래~
    당연하지~! 엄만 말야~ 공부 잘했어~~!!
    하고 거짓말을 했네요~~ㅡㅡ;;
    초3,,저희땐 놀기 바빴는데, 요즘아이들 불쌍하지요.ㅠ
    얼른 정상화 되서 예쁜옷 입고 놀러 가고 싶네요~~
    기분전환도 하고, 예쁜사진도 뽕뽕 찍공~~
    저희아인 15호 입어요♡♡♡
  • 이**** 2020-04-03 16:36:31
    스팸글 엄마랑 둘이 집에 있을때 모르는 사람이 노크하면 도깨비가 들어오려고 하는거라서 조용히 있어야 한다고 거짓뿌렁을 했쬬^^ 13호예용☆
  • 이**** 2020-04-03 15:40:51
    스팸글 자고일어나서 코에대고 엄마~하는데 웃으면서 울애기 냄새가 가장좋다고 말했어요
  • 김**** 2020-04-03 11:15:46
    스팸글 마트 갈때마다 어느 순간부터 장난감코너를 찾아서 여기는 마트가 작아서 장난감들이 없는 곳인가바~ 다음에 큰 마트로 보러 가보자~! 했는데 웃프지만 어쩔 수 없이 선의의 거짓말을 했네요ㅠ 한 명이 사면 꼭 따라서 동생도 사야하기에~^^
  • 한**** 2020-04-03 09:13:58
    스팸글 13호
    우리 아들이 제일 잘한다 다 잘한다 천재다
  • 허**** 2020-04-03 07:39:08
    스팸글 엄마배 살쪘네살쪘어~하는아이에게 이안에 너동생있다고ㅋㅋㅋㅋㅋ 한석달쯤뒤 만날수있을꺼라며ㅎㅎㅎ ㅜ.ㅜ (9호입니다:))
  • 최**** 2020-04-03 07:23:50
    스팸글 야채를 너무 안먹어서 야채 많이 먹으면 코로나절대안걸린다고했어요ㅋㅋㅋㅋ
  • 라**** 2020-04-03 05:09:20
    스팸글 나는 우리아이에게 "너는 세상에서 제일 천재야" 라는 아들바보인 엄마가 선의의 거짓말을 했습니다 ㅋㅋㅋㅋㅋㅋ
    (원래 자기 자식이 최고인거죠>_
  • 최**** 2020-04-03 02:17:46
    스팸글 나는 우리 아이에게 학교에 갈수 있다고 거짓말을 했다
  • 김**** 2020-04-03 01:46:37
    스팸글 엄마가 우리아들 용돈 받는거 다~~~ 모아둘게? 통장에 차곡차곡 다 모아서 나중에 스무살되면줄게~~~~^^ 라고ㅠㅠㅠㅠㅠㅠㅠㅠ

    미안해엄마가.... ㅠㅠㅠㅠㅠㅠㅠ 많이는 못 모아뒀어 아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 거짓말을 ㅠㅠㅠㅠㅠㅠㅠ 하고있네요 ㅠㅠ

    13호!
  • 김**** 2020-04-02 17:44:21
    스팸글 엄마는 살찐게아니고 자꾸 붓는다고
  • 천**** 2020-04-02 11:08:53
    스팸글 엄마는 사실은 하늘에서 내려온 천사인데 잠깐 울아들 지켜 주려고 내려온거라고 그런데 말안들으면 다시 하늘로 올라가야한다고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심했나요?ㅎ(9호)
  • 이**** 2020-04-02 09:19:33
    스팸글 무얼하든 똥손인 우리아들ㅠㅠ
    형체를 알아볼수 없는 그림과 만들기 보여주며 늘 자랑하는데 우리아들은 남다른 창작력이 있어 예술가기질이 있다고 늘 거짓말하고 있어요
    자존감이라도 올라갔으면하는 바람으로요~~
    13호입니다
  • 이**** 2020-04-02 06:42:54
    스팸글 아들이랑 피노키오책 보다가 엄마말 안들으면 피노키오처럼 코가 길어져 했더니 엄마말 잘들을께요 하네요ㅎㅎ말안들어서 수리수리 마수리 코야길어져라 얍 하니 코 가리고 도망다니네요^^완전 순수한 4세오빠입니다♡♡ 7호입니다
  • 송**** 2020-04-02 03:10:33
    스팸글 8살이된 아들 앞윗니에 과잉치 두개가 영구치 나는걸 방해해서 마취주사기로 입천장에 엄청 찔러댄걸 봤는데 계속 물어보면서 겁먹길래 주사아니고 바르는 약이라고 거짓말쳤네요ㅠ.ㅠ눈앞으로 왔다갔다하는걸 봤는데도 울지않고 잘참아준 착한아들 속아주더라구요♥ 거짓말쳐서 미안했어♥ 11호 요~
  • 감**** 2020-04-02 01:51:36
    스팸글 초콜릿 혼자 먹고 있는데 둘째가 달라고 매달려 이거 약이야 써 했더니 다음부터 자기가 초콜릿 먹으면 꼭 이거약이야 써 하네요ㅋㅋ 아기라 모를줄 알았는데ㅋ 엄마가 잘못했죠ㅋㅋ 첫째애 사이즈로 11원해요^^ 꼭 당첨되길♡
  • 이**** 2020-04-02 01:21:42
    스팸글 엄마는 네나이때 공부도 잘했고 할머니말도 잘듣고
    예뻤다고 거짓말을 했어요 ㅋㅋㅋ
    15호 입어요^^
  • 김**** 2020-04-01 21:40:51
    스팸글 요즘 어린이집 언제 가냐고 묻는 아이에게 밥잘먹으면 갈 수 있다~ 10번 더 자면 갈수 있다~ 얘기해주고 있네요^^; 진짜 그러면 좋을텐데 ㅜㅜㅎㅎ
    9호 입니다♡
  • 김**** 2020-04-01 19:41:14
    스팸글 아이가 잘때 도깨비아저씨 온다고 무서워해서 엄마는 요정이라 도깨비 아저씨 이긴다고 거짓말했어요~^^;;;
    콜라를 너무 좋아하는 아빠때문에 먹고싶어하는 아이에게 아빠 약이라고 거짓말했어요~~9호사이즈요~~
  • 이**** 2020-04-01 19:34:25
    스팸글 너는 세상에서 제일 잘 생기고 멋진 아이고 공유보다 잘생겼다고 거짓말 했어요 ㅋㅋㅋ
    15호 입어요 ~
  • 김**** 2020-04-01 18:40:01
    스팸글 초콜릿을 못먹이게하려고 똥이라고 거짓말했죠 그덕분에 지금 6살인데도 초콜릿을 싫어해요 똥이아닌건 알지만 어릴때부터 하도 똥이라해서 그런가 거부감이 드나봐요 ㅎㅎㅎ
  • 박**** 2020-04-01 17:04:30
    스팸글 엄마가 좋아하는 장수막걸리를 사이다라고.. 말했었죠
    그런데 몇일 후 시어머니와 함께 지나가는길에
    지나가는 막걸리차를 보더니~ 엄마! 엄마가 좋아하는 사이다차야!!!
    라고 .... ㅎㄷㄷ;;
  • 이**** 2020-04-01 16:13:52
    스팸글 저희 아들은 10살인데도 산타할아버지가 있는 줄 알아요..그런데 9살 크리스마스 다가올 무렵 아들이 들떠서 산타할아버지와 선물에 대한 얘기를 하니 아들의 친구들이 산타할아버지 없다고 무시하더라구요,,아들도 의심하는 눈치길래 선물을 이중으로 준비했어요. 올해 아들이 엄마아빠 말 잘 안들은 것 같아서 산타할아버지한테 선물 못 받아 실망할 것 같아 엄마아빠가 선물 준비했다, 그런데 다른 방에 가보니 산타할아버지 선물이 또 있네?! 그래서 일말의 의심도 거두어버렸죠ㅎㅎ사실 이제 10대인데 너무 순진한 것 같아 걱정도 돼요ㅠㅠ언제쯤 뭐라고 산타의 존재를 밝혀야 할까요...?(13호입니다😉)
  • 손**** 2020-04-01 15:58:21
    스팸글 #ID maskcoco
    #놀이공원에 가서 신장 120cm만 탈수있는 기구들 앞에서
    우유나 두유 한팩당 1cm가 큰다고 거짓말했더니
    다음날부터 키가 114cm인 아이가 6팩을 6일동 먹더니
    놀이동산 가자고 보채며 지금 아이 키가 120cm인줄 알고있어요
    어쩌죵 ㅋㅋ ♡
    #11호
  • 김**** 2020-04-01 15:54:00
    스팸글 엄마는 방구도안뀌고 응가도안한다고.....그랬네요...
  • 김**** 2020-04-01 13:17:35
    스팸글 빵구뀌는걸 챙피해하는 꼬맹이 아들에게 가스차고 변비생길까무서워 "뿡했어? 멋지다 ~~~~ 최고 백만번~!👍" 이라고 말해주곤한답니다.... 좀더크면알겠죠 푸헷 #찌율사이즈 # 11호입니동 😍
  • 허**** 2020-04-01 13:05:21
    스팸글 장난감 안치우고자면 밤에 장난감친구들이 도망간다고 거짓말했어요 토이스토리영화도 보여줬더니 더 잘믿더라구요 ^^;;
  • 장**** 2020-04-01 13:00:28
    스팸글 아빠와 엄마 사이를 좋게 보여야 정서적으로 좋다고 해서 엄마는 아빠를 너무 사랑해 하고 뽀뽀해주면 아빠가 최고 라고 거짓말을 헉 ㅜㅜ(웬수가 따로없는 남의편 ^^; 웃프네요)
  • 김**** 2020-04-01 12:51:58
    스팸글 4세때 손가락을 너무 빨아서 도깨비전화 유행할때라 어플로 겁줘서 한방에 해결됐어요 그 이후로 지금 7세인데도 도깨비아저씨가 우리집 밑에 사니깐 뛰지말라하면 말 잘 듣네요ㅎㅎ 이게 언제까지 먹힐진 모르겠지만 도깨비 얘기할때마다 미안하긴하네요ㅋ (11호입니다~^^)
  • 김**** 2020-04-01 12:40:28
    스팸글 어밴져스를 너무 좋아하는 아이라서 어밴져서 만날려면 미국에 가야하는데 미국갈려면 돈이 많이야 갈수있는데 돈을 많이벌려면 공부 열심히 해야한다고 ㅋㅋㅋ 진실같은 거짓말?을했어요~~☆13호입니닷
  • 강**** 2020-04-01 12:01:59
    스팸글 애들 빨리 재우고 제 시간 가지고싶어서
    빨리자자 안자면 밤도깨비온다고 거짓말을 한답니닼ㅋㅋㅋ
    신기하게도 아이들은 그걸 믿어요 ^^
  • 윤**** 2020-04-01 11:48:41
    스팸글 나는 우리아이에게 쌍까풀수술한걸 들키기싫어서 자연산이라고 거짓말햇어요ㅋㅋㅋ (미안,무쌍이라)

  • 김**** 2020-04-01 11:34:59
    스팸글 저는 :엄마가먹는거 매운거야 맛없어~: 랍니다^^
  • 유**** 2020-04-01 11:18:57
    스팸글 전 매년 하게 되는 날 크.리.스.마.스 전에 항상 해요
    뭘 갔고 싶냐고 산타할아버지한테 빌어 보라고요 ㅎ
    올해 8살인데 아직도 산타할아버지가 준 선물이라고 믿어요
    매년 받고 싶은 선물 클라쓰가 진화되네요ㅜ작년에는 닌텐도스위치라해서 사줬는데 올해는 벌써부터 말 하네요 태블릿pc바꿔달라고요...ㅠㅠ이정도면 산타 존재를 알면서 그러는거 같기도 해요?ㅋㅋㅋ ☆13호 입어용☆
  • 염**** 2020-04-01 11:18:48
    스팸글 나는우리아이에게 "티비버릴거야"거짓말했었다!
    11호 사이즈입니다ㅎㅎ
  • 안**** 2020-04-01 11:08:58
    스팸글 나는 우리아이에게 "엄마는 거짓말 안한다"고 거짓말 했었다..^__________^;;

    남아 13호입니다^^
  • 박**** 2020-04-01 11:03:49
    스팸글 밤에 잠안자면 도깨비가 잡으러온다고 거짓말했어요~
    양치 안하면 내일 치과갈거라고 거짓말했어요
    엄마는 왜 아빠 안 좋아해?라고 하길래 엄청 좋아한다했어요
    마트가야한다길래 평일이엿는데 오늘은 마트 쉰어서 못간다고ㅋㅋㅋㅋㅋ거짓말을 정말 많이했네요ㅠ7호입어요
  • 김**** 2020-04-01 11:02:27
    스팸글 어쩌다 주말약속있을때, "엄마 도깨비좀 만나고올게~ 우리아들 말 잘듣고있다고 오지말라고 얘기하고와야하니까 먼저자고있어" 해요...아직 먹히네요 ㅋㅋ (9호)
  • 엄**** 2020-04-01 10:46:14
    스팸글 아빠랑 왜 결혼햇어? 라고 묻길래... 아빠가 장동건보다 잘생겨서 결혼햇다고 했습니다...미안하다 아들.. 아니 미안해 여보ㅋㅋㅋㅋ
    7호 입어요 ^_^
  • 현**** 2020-04-01 10:40:14
    스팸글 학원에서 산타할아버지가 없다는 얘기를 듣고선 우울해하는 아들에게 산타할아버지가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만 눈에 보이는거라고 동심을 지키기위한 거짓말을 했었죠..ㅋ 15호입니다
  • 조**** 2020-04-01 10:32:58
    스팸글 고기 먹으면 아빠보다 힘이 더 쎄져(고기를 한입도 안먹어요ㅠㅠ) 11호입니다. jyj1734
  • 한**** 2020-04-01 10:23:38
    스팸글 여섯살 아들 엄마 몇살이냐고 물어봐서 스무살이라고 했습니다.(40 훌쩍 넘은건 안비밀 입니다. ㅎㅎ)
    (9호입니당)
  • 아**** 2020-04-01 10:21:22
    스팸글 1.밤에 잠안자면 장난감들이 돌아다닌다고 얼른자야 장난감들도 몸 풀수있게 도와줘야한다고 했어요 ㅎㅎ
    2.큰아이 9살,둘째8살,막둥이6살인데 산타할아버지 믿고있어요~
    3.밖에서 아빠없이 간단히 술한잔먹고들어가면 아빠한텐 비밀로해달라고 항상하죠^^
    사이즈 15호 13호 11호 9호 암거나요^^
  • 손**** 2020-04-01 10:17:40
    스팸글 엄마는 마법사라서 tv를 리모컨없이 키고 끌은있다고 말해서 그걸 믿고 자기도 10살되면 마법쓸수 있다고 믿는 6살아들(사실은 폰 어플로 하는건데ㅋ)아들 미안해~ 이렇게 말 안했음 하루 종일 tv만 보니깐 그랬어..!!. 집에만 있어서 많이 답답하고 힘들겠지만 조금만 더 힘내자♡ 사이즈는 11호 원해요
  • 김**** 2020-04-01 10:11:23
    스팸글 나는우리아이에게 밤에는 뽀로로도 자러간다고 거짓말했다 사이즈11호
  • 김**** 2020-04-01 10:04:39
    스팸글 아이에게 자주하는 선의의 거짓말은 인터넷으로 주문해주께.헉..그런데 그거 품절이더라~나오면 사주께입니다~아이가 갖고싶은거 사주라할때는 아무래도 온라인이 쫌 더 싸잖아요ㅋㅋ사이즈는 15호입니다(altjsl1023)
  • 천**** 2020-04-01 09:55:37
    스팸글 나는 우리 아이에게 공부 잘했었다고 거짓말을 했었다...^^ 9호입니당
  • 권**** 2020-04-01 09:51:43
    스팸글 정리를 잘안하는아들ㅠ마트가서버려진브롤스타즈딱지담겨있었던큰상자를 가져왔어요.그캐릭터그림때문에가져와서 아들잠든사이에 그박스를버렸어요. 다음날 그박스없어졌다고울면서찾는아들에게”니가정리를 하지않아 박스줍는아저씨가 집에와서가져갔다”고ㅠ했어요ㅠㅠ
  • 안**** 2020-04-01 09:47:56
    스팸글 요즘 방구라고만 하면 까르르르하는 아들...
    서로 방구뀌고 아닌척 거짓말하며 떠넘기죠...ㅋㅋㅋ
    (chgml5416 13호)
  • 김**** 2020-04-01 09:43:13
    스팸글 엄마 다이어트 중이야 ... 라고 지금 말했는데
    제 손은 과자를 집어 입에 넣고 있어요 ..
    다이어트란 뜻 ... 잘못알면 어쩌죠 ..? ㅎㅎ
  • 배**** 2020-04-01 09:40:56
    스팸글 저는 첫째에게 아침일찍에는 놀이방에 도깨비가 지키고 있어서 장난감을 들고 나오지 못한다고 했어요...(늘 6시에 기상하는 아이인데 눈뜨자마자 레고 기차레일을 깔아달라고 하거든요....^^ 엄마는 조금 더 자고싶어...)
  • 김**** 2020-04-01 09:35:45
    스팸글 병원놀이하러가자했어요^^ 이 신경치료해야하는데 말이죠..ㅋㅋ (●9호입니닷'-'●)
  • 임**** 2020-04-01 09:30:49
    스팸글 울다가 웃으면 똥꼬에 벌레 생겨~~~라고 거짓말 했어요^^
    아이디 datjsdu 입니다!
  • 김**** 2020-04-01 09:29:19
    스팸글 나는 우리 아이에게 세상에서 니가 제일 잘 생겼다고 거짓말을 했었다! 11호욪~
  • 쑥**** 2020-04-01 09:28:55
    스팸글 나는 우리 아이에게 니가싼 똥과 방구냄새가 아주 향기롭다고 거짓말 해봣다
  • 김**** 2020-04-01 09:28:25
    스팸글 엄마가 배아파서 우리아들 낳았어... ㅎ
  • 김**** 2020-04-01 09:25:18
    스팸글 요즘 부쩍 찡찡거리는 울 막내에게~~~~~
    자꾸 울면 망태할부지가 잡아간다~~~~~ㅎㅎ
    부쩍 써먹네요~~~~^^
  • 유**** 2020-04-01 09:24:53
    스팸글 운동하는 아이에게 라면 먹으면 근육이 빠진다고 거짓말 해봤다~ 17호 입어요~
  • 주**** 2020-04-01 09:22:55
    스팸글 저희집 밥솥이 밥이 다되면 뻐꾸기 소리가 나는데 우리 아이 밥을 너무 안먹어서 밥솥에 뻐꾸기가 밥을 하고 있는데 준이가 밥을 안먹어서 뻐꾸기가 울고 있는거라고 하니 밥을 잘먹네요 ㅎㅎ 너무 순수한 울 아이 빨리 안컸으면 좋겠어어요
  • 이**** 2020-04-01 09:21:40
    스팸글 엄마가 아들 줄려고 100억 숨겨놨다.알고봄 우리도 부자다.
    거짓말을 했다.^^
  • 유**** 2020-04-01 09:21:25
    스팸글 욕심 부리면 욕심 주머니가 터져요..
    스마트폰 많이 보면 눈이 아파서 눈에서 피가 나요,
    울면 경찰 아저씨가 잡아가요.
    영어공부 안 하면 비행기 못 타요.

    일상이 거짓말이였던..--)15호
  • 민**** 2020-04-01 09:18:31
    스팸글 엄마 시장갔다올께하고 아빠에게 맡겨두고 볼일을 봤어요
  • 안**** 2020-04-01 09:18:19
    스팸글 L9호
    코로나때문에 유치원에 못가고 친정에 가있어서 주말마다 보는 아들에게 ~ 퇴근하면서 영통으로 "엄마 오늘 피곤해 일찍잘꺼야" 너도 언능 저녁먹고 할매랑 코자 해놓고~ 남편이랑 외식하며 맛난거에 한잔하며 즐겼어요~(이별아닌 이별을 하고있는 아들이랑 개구쟁이 손주보느라 힘드신 친정 부모님께 미안해서 선의의 거짓말을 해버렸어요ㅜ^ㅜ)
  • 조**** 2020-04-01 09:17:41
    스팸글 밤에 잠들기 싫어하는 아들에게 “어린이를 늦은 시간까지 안 재우면 엄마가 경찰한테 잡혀간다”고 거짓말 했네요. 아직 믿어줘서 고마움 ㅋㅋ (11호 입어용^^)
  • 채**** 2020-04-01 09:17:11
    스팸글 13호♡
    저희 아들 올해 아홉살인데 아직까지 산타를 믿어요^^ 엄마아빠의 뻔뻔한 거짓말때문이에요~ 루돌프나 산타와 전화되는 어플도쓰고 크리스마스 선물줄때도 산타랑 사진찍는 어플로 증거도 남겨놨더니 정말 아직까지도 찰떡같이 믿고있어요 ㅎㅎ 순수한 아홉살입니다~
  • 전**** 2020-04-01 09:16:45
    스팸글 둘째에게 누나도 학교간다고 책가방까지 매고 나가서 유치원차태워보내고 첫째와 데이트를...^^; 첫째가 요즘 슷뜨레스받는다고 해서 그랬어요...😂 zxzx1019
  • 안**** 2020-04-01 09:16:36
    스팸글 딸:엄마는 언제부터 맥주(술) 먹었어???
    나:...ㅋㅋㅋ고등학교 졸업하고 처음으로 이모들(친구)이랑 먹어봤어~ ㅋㅋㅋㅋㅋㅋㅋㅋ
  • 김**** 2020-04-01 09:14:33
    스팸글 아빠를 보고싶어하는 아이에게 집에서 엄마랑 잘 놀구 칭찬스티커를 다 모으면 아빠가 장난감 사서 오실거라구 거짓말했었어요.아빠를 기다리는맘을 조금이라도 잊고지내길바랐던것같아용..아들아 미안해 사랑해♡9호에요♡
  • 문**** 2020-04-01 09:13:47
    스팸글 저의 가장선의 거짓말
    일하는 엄마아빠를보고 언제같이 놀수있냐는말에,,,
    너희 삼남매가 싸우지않을때 쉴수있다고 ㅋㅋㅋ못놀아줘 미안한 엄마마음 ㅠㅠ
  • 최**** 2020-04-01 09:04:17
    스팸글 엄마 이제 잘게 너희도 얼른 자~ 하고서 애들이 잠들면 눈이 번쩍 떠져서 유일한 저만의 시간을 즐겼죠
  • 조**** 2020-04-01 09:04:10
    스팸글 ☆9호☆
    선의의 거짓말하면 산타클로스가 아닐까요 ㅎㅎ
    산타할부지가 우는 애한텐 선물 안준대
  • 이**** 2020-04-01 09:03:20
    스팸글 헬로카봇. 트랜스포머 등 변신하는 로봇을 따라서 변신하는 모습이 멋있다고 엄지척해줬어요 사실은 너무 많이 자주 봐서 지겨워요ㅜㅜ 지금도 여전히 변신하고 있네요........
  • 최**** 2020-04-01 09:02:40
    스팸글 크리스마스 당일날 아이가 장염으로 수액맞고 토하고 했어요 그와중에 아이가 오늘 크리스마스야? 하고 물었는데 아니라고
    내일이라고 거짓말을 했던 우리가족의 잊지못할 크리스마스였어요
  • 춤**** 2020-04-01 08:51:56
    스팸글 첫째에게 너만알고 있어야해 널 제일 사랑해 너가 엄마한테 1번이야!!
    둘째에게 형한텐 비밀이야 엄마는 널 제일 사랑해~
    셋째에게 엄만 우리 막둥이가 최고로 좋아
    하고 각자에게 제일 사랑하니 비밀이라고 했음요ㅎㅎ
  • 강**** 2020-04-01 08:30:16
    스팸글 엄마가, 새뱃돈 잘 가지고 있을께, 니가 가지고 있음 잃어 버리잖아~~~ㅎㅎ
  • 강**** 2020-04-01 07:27:32
    스팸글 엄마 화 안났어~화낸거 아니야(부들부들..)
  • 윤**** 2020-04-01 05:27:00
    스팸글 월차내고 집에서 혼자쉬고싶어
    아이에게는 일좀늦게간다고하고
    어린이집보냈던적이 ㅋㅋ
  • 임**** 2020-04-01 02:49:06
    스팸글 나는 우리 아이에게 엄마는 아주 연약하고 여려서 지켜달라고 거짓말을 했었다! 전혀 여리여리 하지 않은 엄마이지만 다섯살 아들이 지켜준다해서 든든한 요즘입니다^^
  • 은**** 2020-04-01 02:48:20
    스팸글 엄마는 너 먹는것만봐도 배부르다~ (꼬르륵 ಠ_ಠ )
  • 김**** 2020-04-01 02:08:38
    스팸글 장난감백화점이 밤에는 문을 열지 않는다고 거짓말을 했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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